대원방송 15기 성우공채 남자 단문 입니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 필히 본인의 목소리로 본인 이름을 녹음하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대원방송 15기 전속성우 공채에 응시하는 OOO입니다.

* 연기할 캐릭터 타입을 연기 전에 먼저 말씀하십시오. 예) 1번, 10대 히어로 연기입니다.

 

 

1.10대 히어로

개성 발경!

일정한 움직임을 계속 반복해서 운동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축적하고, 또 방출한다

공격당하는 동안 몸을 보호하기 위해 다리를 접고 펴면서 힘을 모았어

거기에, 원 포 올 45퍼센트! 추가로! 원심력까지! 우리 세대라면 누구나 알고 있어

총알보다 빠르게 달려가는 올마이트의 모습을!

(사력을 다해) 유사 100퍼센트!! 맨체스터~~! 스매시~~!!!!!!

총신이 부서졌어! 다 끝났어요, 레이디 나강!

 

 

 

 

2. 10대 남아

(쉬지 않고 템포를 살려)

밤에 본 백두산처럼 우뚝 솟은 무릎

곧추 자란 밤나무처럼 부드러우면서 강한 도가니!

요염한 칠흑의 머리카락에 매력은 배가 되었노라!

작은 동물을 연상시키는 동그란 코! 아! 그 눈은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은 황홀해!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지!!

로보코의 웃는 얼굴은 주변을 따듯하게 비추는

표면온도 6000°C, 지름139만2천km의 태양과도 같도다!

 

 

 

 

3. 연령미상 악마

(울먹이며)

아무리 내가 악마라고 해도 그렇지... 굳이 도망칠 건 없잖아~

요샌 도통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오랜만에 누가 부르길래 신이 나서 뛰어나왔더니만...

그래도~ 이왕 나온 거, 이거 줄게, 데빌 카드야

이렇게 한 번 흔들면~! 이것 봐~ 3백 원이 나옵니다!

촌스럽기는~ 나도 영혼 같은 건 필요없거든

그냥 니 키를 조금만 가져가면 돼

니가 3백 원을 가져가면 니 키가 1밀리미터 작아져

겨우 1밀리미터라구~?

그만큼 안 쓰면 될 거 아냐~ 내가 서비스도 줄게!

 

 

 

 

 

4. 40대 국왕

(독백) 나는 나약하다. 내 힘으로 싸울 배짱도 없는 비겁한 놈이다

난 자신의 악을 정당화하는 어리석은 광대가 되었고,

모든 걸 기라한테 떠넘겼다 (X)

비겁, 비열, 최악... 그게 사악한 왕의 방식이잖아!

지금 이 자리에서 맹세해! 반드시... 반드시 백성을 구하겠다고!

가라, 기라! 슈갓덤 2천 년의 절망의 역사를,

끊임없이 되풀이된 싸움과 멸망의 역사를 여기서 끝내! 기라!!!!

 

 

 

 

 

5. 60대 과학자

(능력에 당해 점점 어려지며)

이럴 수가~! 이 반짝이는 물체가, 내 나이인가 보구나?!

없는 어린애로 만들다니! 돌려놔! 내 찬란한 세월을~! (잡히고 괴로워하며)

아냐 보니, 내가 이유를 말하면 너한테 큰 상처를 주게 될거야

약속했단 말이다! 쿠마랑!! 무시하거나... 그런 게 아냐...

나도 정말 괴로웠네...! 떠올리고 싶지 않을 만큼 말이야!

쿠마는, 아주 훌륭한 남자야! 참으로 자랑스러운 친구지

난 그 녀석을, 그 누구보다 좋아해! 이해해 주게, 난 말할 수 없어!

안 돼!! 거기 서! 제발 가지마!!!

 

 

 

 

입안에 힘을 가득 주고 하면 구각괙구괙두데덱거리는 발음 문장으로

가지고 와봤습니다. 

 

 

1한국의 옥탑방들은


2찾았어요


3공황장애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어서 치료받은 기억이 있어요


4 국내 사회복지사부부한테 입양이 됐다


5 형광등과 빛이 따뜻하면서도 산뜻했다


6 환갑잔치일정을 이틀 뒤에 알려주겠다고 했다


7 개별면담과 팀별지필시험이 곧 시작한다고 한다


8 죄송해요 급한 전화라서 잠깐 받고 오겠습니다.


9. 어떤 동화책을 만들건지 조금이따 얘기해준다고 전해왔다

 

10. 두 부부 서로 맞은편에 앉고 북바인딩을 진행하여 책을 완성했다

 

 

 

 

천천히 읽어보도록 합시다!

말랑말랑 발음을 위하여!!

 

감정이 확확 바뀌는 임솔 연기를 연습해 보세요!

맨 아래에서 해당 대사의 연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끊어읽기 연습용 대본]

 

선재: 야너 왜울어

솔:  맞네맞아선재보이잖아

솔: 그럼나죽은거네으헝

선재: 뭐지얘자내거랑똑같네

솔:  네거니까가져가

선재: 내꺼라고

솔: 그래차라리 잘됐어같이가줄게
내가너가는길외롭지않게흑근데불쌍한우리엄마어떡하지엄마아할머니아니지아직이다리안건넜으니까방법이있을거야우리 같이 돌아가자이다리절대건너지마 

선재: 집에가려면건너야되거든

솔:아아안돼안돼선재야건너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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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당황)야 , 너 왜 울어

솔:  맞네, 맞아 선재 보이잖아..

솔: 그럼 나 죽은거네?? (고개 숙이며)으헝..

선재: 뭐지..얘?.. 자(시계를 주며) 내거랑 똑같네?

솔:  네거니까 가져 가

선재: 내꺼라고?

솔: 그래~ 차라리 잘됐어. (한 발 다가가며)같이 가줄게..
내가 너 가는길 외롭지 않게.. 흑(주저앉는 호) 근데 불쌍한 우리엄마 어떡하지?
엄마아~ 할머니이~ , (벌떡 일어나며 눈물 사라짐) 아니지 아직 이 다리 안 건넜으니까 방법이 있을거야.
(결심 호)우리 같이 돌아가자. 이 다리! 절대 건너지 마. 

선재: 집에 가려면 건너야 되거든?

솔:아,아, 안돼. (앞에 막아서며)안돼 선재야, 건너면 안돼!

 

 

선재업고 튀어 위 대사 영상 확인하기▼

 

24년 9월에 올라왔던 대원방송 15기 공채성우 1차 실기 대본입니다.

 

 

1. 10대 능력자 
예순여섯이라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나는 영원히 파릇파릇한 열여섯 살이거든.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말아 줄래? 그리고 경고하는데, 좋아한 건 내가 먼저라는 거 명심해둬!
50년 전, 우리 둘은 운명적으로 처음 만났어.
사냥꾼과 사냥감의 비극적인 만남~ 데드찡은 감옥에서 이렇게 말했어 (흉내내며) 어~?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내가 너한테 져서 잡힌건데, 미안할 게 뭐 있어? 
조만간 난 여길 빠져나갈 거야. 그럼 그때 다시 한판 붙자 꺄~~!! 멋~있~어~! 사랑해~!!!

 

 

 

 


2. 10대 남아
(대성통곡 하며 / 빠른 템포로) 엄마~~
애들이 이상해요, 다들 매미가 나무에 둥지를 짓는대요.
매미는 유충 상태로 땅속에서 몇 년 동안 지내다가
다 자란 후에 겨우 밖으로 나오는 거잖아요~ 
엄마, 제 말이 맞죠? 그쵸? 걔들이 하는 얘기가 틀린 거죠? 근데 무식한 애들이 자꾸 나보고 틀렸대요~ / 엥...? 아... 나만 빼고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나 봐...

 

 

 

 

 

3. 20대 국왕
(노래부르며) 포곤포곤 포곤포곤 포포곤 포곤포곤
솜털처럼 포곤한 몸~! 하는 말은 뾰족뾰족~(X)
잠깐.. 지금 뭐하는 짓이야? 전부.. 전부 틀렸어!!!!
무슨 소리 하는거야? 계~속 말했잖아 이건 오도화를 조사하기 위한, 
잠, 입, 수, 사~!!!! 니들 때문에 내 노력이 물거품이 됐어!
뭐, 됐고 강행 수단이다! 술법을 풀어라! 극칸을 돌려받겠다!
왕개무장!!

 

 

 

 


4. 연령불명 만화가
(웃는다) 돌이켜보면 참 이상한 인생이었어. 외롭고 서글프고... 
결국 엄마한텐 전하지 못했지만... 엄마, 보여? 저 사람이 앤디야
불사인데다 무섭게 생겼지만 후코를 위해서라면 못하는 게 없어.
후코, 불운 능력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지만 
앤디를 만난 다음부턴 용기 내서 싸우고 있어
그리고 저 조그만 아이가 립, 내가 엄마한테 알려 주고 싶었던 사람이야
무척 다정하고 멋진 사람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선,
자신을 억누르며 살아가고 있어.어른이 되면 훨씬 더 멋있어! 
엄마, 잘생긴 캐릭터 좋아했었잖아. 조금만 기다려. 지금 보여줄게
아니, 괜찮아. 난 다시... 혼자로 돌아갈 뿐이니까. 
만나서 얘기할 수 있어서... 기뻤어. 뒷일을 부탁할게! 나의... 멋진 히어로들...

 

 

 

 

 


5. 연령불명 사신
난 강해, 당신 외엔 그 누구보다도! 
그래서 난 당신을 죽일 겁니다. 백 번이든, 천 번이든 
그래서 난 당신을 살릴 겁니다. 몇 번이든 끊임없이... 
한 시대에 켄파치는 한 명뿐... 그건 정해진 법칙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이죠 
난 지금 확신하고 있어요. 
내가 손에 넣은 이 힘은 오로지 이 싸움만을 위한 거였다고요 
(사이) 후후... 어린애 같아... 뭘 그렇게 슬퍼하나요? 
지금까지 내가 얻은 모든 것을...당신에게 보냈어요. 
이제 내 손엔 아무 것도 없어요. 축하해주세요, 자라키 켄파치
죽어가는 날 위해서...아...역할을 다하고 죽을 수 있다는 게..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제가 글을 읽다가 꼬이는 ,혀나 입술이 빠릿빠릿 하지 않으면 꼬이는 걸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단어만 보고 연습하면 '생각보다 발음 잘 되잖아?' 해도 문장하고 같이 섞어서 읽어보면

잘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저도 연습할 겸 가져왔는데 같이 해 보아요!

 

 

 

1. 부를 만한건 

2. 절대 남편일줄 몰랐을 거야

3. 자기가 가지고 있다는 태도였다

4. 반장님의 당선소식을 선생님에게서 온 메시지로 받았다

5. 집은 감옥이자 학교였고, 놀이터였다.

6. 남북연결도로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

7. 국방부 출입기자단

8. 방어축성물들로

9. 오늘 정오께

 

 

 

천천히 또박또박 해봅시다.

혀가 빠르게 자리를 찾아가며 움직여야 합니다:D

 

 

 

*나레이션은 남/녀 동일 합니다.

 

2019년 EBS 전속성우공채 1차 시험대본(남성용)

 

 

 

원고 1. 1인 해설물(다큐멘터리)

인간은 생물학적 신체를 벗어난 진화를 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협력할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가동되는 거대한 슈퍼컴퓨터인 '다이슨 구'라는 구조 속에서, 하나의 디지털 신호로 존재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과학자들은 인류가 영원히 살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인간이 불멸의 삶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2. 유아캐릭터(애니메이션 /사람 역할)

어떡해!/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빙하가 녹아 강으로 흐르고 있어./ 이러다간 강물이 넘치겠어./ 마을을 안전하게 지켜야 해./ 다니엘./ 아빠랑 나무집에 올라가 있어./ 강물이 이쪽으론 안 올 거야./ 우리가 당장 갈게./ 어서 친구를 도와주자,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3. 10대 청소년 캐릭터(실사드라마 대사)

알았어요./ 아빠와의 지난 추억을 회상해볼게요./ 우린 야구를 해요./ 난 1루에 있고, 아빠가 타석에 들어왔어요./ 계속 헛스윙만 해서, 삼진아웃을 당하기 직전이죠./ 그러다(놀라며) 아빠가 홈런을 쳐요./ 신기해요! 아빠는 운동 같은 거 잘 못하는데.../ 아빠가 많이 보고 싶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4. 중장년 캐릭터(실사드라마 또는 영화 대사)

난 이해가 잘 안 돼요./ 여기서 뭘 하는 거죠?/ 멋진 아이디어가 있다면서 연극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한 건 당신이었어요./ 여기 왜 온 거죠?/ 대체 왜 왔냐고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려내 봐요./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19년 EBS 전속성우공채 1차 시험대본(여성용)

 

원고 1. 1인 해설물(다큐멘터리)

인간은 생물학적 신체를 벗어난 진화를 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협력할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가동되는 거대한 슈퍼컴퓨터인 '다이슨 구'라는 구조 속에서, 하나의 디지털 신호로 존재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 과학자들은 인류가 영원히 살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인간이 불멸의 삶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2. 유아캐릭터(애니메이션 /사람 역할)

네, 엄마./ 지금쯤 강아지를 낳았을지 너무 궁금해요./ 또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스케치북을 다 썼어요./ (스케치북 선물 받으며 호흡)/ 신난다!/ 그림을 잔뜩 그릴 수 있는 새 스케치북이야!/ 엄마 , 저 지금 그리러 나가도 돼요? 강아지도 그리구요. 친구들이랑 마음껏 뛰어 놀고 싶어요, 그래도 되죠?/

 

 

 

 

3. 10대 청소년 캐릭터(실사드라마 대사)

맞아./ 숲 한가운데 들어와 있으니까./ (짜증난)카누도 없고!/ 빵도 없고!/ 휴대폰도 없다구!!/ 너, 혹시 돌아가는 길은 아니?/ (한숨 쉬며)그래, 알 리가 없지.../ 근데 너 아까 곰 봤다고 하지 않았어?/ 예전에 동물원 갔을 때 나도 본적은 있는데... 어떻게 생겼어? 똑같아?/ 우리 곰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

 

 

 

 

4. 중장년 캐릭터(실사드라마 또는 영화 대사)

성가신 엄마처럼 군다는 거 알지만 너도 네 오빠 알잖니./ 솔직히 너무 걱정돼./ 도미닉은 첫 배로 출발한다고 했었거든./ 그래, 알아. 괜히 시간 빼앗아서 미안하다./ 그럴 거 없어./ 여길 뭐 하러 와, 그냥 마음이 답답해서 푸념해 본 것뿐이야./ 그만 끊자./ 그래./ 내 인사 전해 주구./ 사랑한다./

[오늘의 발음 연습해보아요!!]

저도 해보는데 장난아니게 꼬이네요 ㅎㅎㅎ

 


1. 감염재생산 지수

2. 확진자 수 감소세

3.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

4. 위중증환자 수

5. 중환자 병상 가용 능력 등

 

 

 

 

 

 


6. 감염취약시설

7. 백신접종률

8. 중앙방역대책본부상황총괄단장

9. 특례보금자리론

10. 3%(퍼센트)대 중후반 금리

혀를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오늘의 발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함께 연습해 보아요!! 발음을 뿌셔뿌셔!!

1.전경련회관

2.전세보증금

3.국토교통부

4.사전심사제도

5.주택도시보증공사

 

 

 

 

 


6.수급현황

7.유관기관

8.점검회의

9.가구당 평균 지원 단가

10.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

 

 

 

 

 


11. 연속적자

12. 국제수지 잠정통계

13. 전년 동월 대비

14. 상품수지 감소폭

15. 7천만 달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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