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연습대본 1인칭 3인칭 다큐 광고스팟

 

 

 

안녕하세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 정보는 나레이션 연습대본입니다.

대본창고에 걸맞는(?) 첫 카테고리 첫 포스팅인데요~ 

이곳에 다양한 대본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나레이션연습대본들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레이션연습대본01>

[1인칭 나레이션]

오빠가 한창 볼링에 빠져들던 시기였다. 오빠는 모든 것을 볼링과 연결시켜 이야기하려 들었고, 볼링에 대해 이야기할 때만 환하게 웃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던 나는 그때부터 굳게 다짐했다. 처치 곤란한 스페어, 그래서 포기해야 하는 스페어가 아니라, 아예 다른 레인에 스스로를 세워 보겠다고. 나는 일부러 사투리를 쓰지 않았고, 친구를 깊게 사귀지도 않았다. 이 좁은 동네를 떠나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서 온전한 나로 새롭게 살아 보고 싶었다.

 

 

 

 

 

 

<나레이션연습대본 02>

[3인칭 나레이션]

그는 어쩔 수 없이 새 등의 가격을 지불했고, 전파사 주인이 뒤따라와 LED등을 달았다. 새 것은 역시 좋았다. 게다가 신기술이었으므로 더 밝고 깔끔했다. 기술은 눈부시게 진화하고 있었다. 방이 환해지자 누추한 것들이 더욱 드러났다. 그는 하루 종일 여기저기 벽지를 덧붙이고, 정리정돈을 하고, 전구를 갈아 끼우고, 청소를 했다. 저녁이 되었다.

 

 

 

 

 

 

<나레이션연습대본 03>

[광고스팟]

나는 독하다
사람들 말한다
왜그렇게 무리하냐고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결국 지쳐서 쓰러질거라고
사람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
너는 나아지고 있다고
너는 강해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너는 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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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독하다
사람들은 말한다
너는 강해지고 있다고
너는 나아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
결국 지쳐서 쓰러질거라고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왜그렇게 무리하냐고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독하다

나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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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 스팟은 '리복 우먼스'

'# 나는 독하다 편' 입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나레이션 연습대본04>

[광고스팟]

푸른꽃은 푸르러서 예쁘고
붉은 꽃은 붉어서 예쁩니다.
가을은 알록져서 아름답고 
겨울은 빛이 바래 아름답죠
자신에게 없는 모습을 부러워하지마세요
있는 그대로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우니까요
사람이 미래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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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TV에서 많이 보던 두산 광고 스팟입니다.

이 또한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영상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나레이션 연습대본05>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지하에서 지상으로 폼페이의 봉인이 풀리자
옛 로마제국의 도시문명이 고스란히 되살아 났다.
발국의 첫삽을 뜬지 올해로 삼백여년,
초기 발굴은 대체로 무책임하게 이뤄졌다. 발굴자들이
주로 보물을 찾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860년
이러한 발굴 방식은 완전히 종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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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나레이션 일부분 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대본 대방출이 끝났습니다~!

TV에서만 봐왔던 나레이션과 광고스팟을 대본을 통해 연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