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모으면 더욱 빠르게 모을 수 있는 돈모으는 방법! 오늘은 어떻게 하면 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혼이란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합니다. 결혼은 두 남녀 간 합의를 전제로 개인적으로 이뤄지는 계약이지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법적승인을 거쳐야만 모두가 인정하는 결혼으로 인정이 됩니다.
그리고 갓 결혼한 부부를 신혼부부라고 일컫는데요. 신혼부부로서 알콩달콩 살아갈 수 있지만 미래의 가정을 위해 함께 돈을 모으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올바른 저축습관을 잡기 좋은때가 바로 신혼때입니다. 이때 저축계획을 세우며,
부부가 함께 절약하며 살아가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비중심의 라이프 스타일이 박혀버려 저축 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본다면 이렇습니다. 집에서 해먹으면 돈이 좀더 든다는 이유로 밖에서 매일 외식을 한다면?,
삶을 즐기기위해 주말에는 여행을 떠난다면?, TV나 인터넷에나온 유명 맛집을 찾으러 돌아다닌다면 등 여기에 아이까지 태어난다면 아이에게 들어가는 육아용품 지출비용이 늘어나 버립니다. 처음부터 혼자 벌면 그 안에서 해결할 수 있어도록 계획을 짰을텐데 둘이서 벌다 혼자벌면 경제적 타격이 어마어마하게 다가옵니다.
만약, 신혼부부 돈모으기로써 천만원을 6개월 동안 모은다면 한달에 167만원은 꼬박꼬박 저축을 해야합니다. 수입이 267만원 대라면 한달 생활비는 100만원이라는 것이죠. 여기서 생활비, 관리비, 보험료 등 고정지출 비용을 처리하고 추가적으로 나가는 돈까지 모두 해결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혼때에 고정지출을 줄이고, 쓸데없이 나가는 비용을 줄이며 올바른 경제관념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신혼부부 돈모으기 천만원모으는법 (1)고정지출 비용을 줄입니다.
- 신혼집을 마련할때 월세 대신 전세자금 대출을 받습니다.
이자는 월세를 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서울의 새아파트 같이 집값이 비싼 고급주택이면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더 클 수 있으니 상황에 잘맞게 따져본 후에 선택을 해야합니다. 무조건 대출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 핸드폰 전화요금을 저렴한걸로 합니다.
대부분은 신형핸드폰은 100만원이 넘습니다. 그래서 할부이자가 약 5% 후반대로 주택담보이자보다 높은데요. 이 부분을 생각하여 알뜰핸드폰이나 중고핸드폰, 년도가 지난핸드폰을 구입합니다. 알뜰요금이 끌리지 않는다면 요금을 작게하거나 할인이 되는 모든 것을 알아보고 선택합니다. (온가족할인, 선택약정할인,자동납부할인 등)
- 자동이체 항목들은 잘 확인 후 신중히 결정을 합니다.
인터넷비용, 케이블 TV비용, 정수기비용 등 한번신청을 하면 매달 자동으로 이체가 됩니다. 이런 항목들은 해지도 귀찮고, 잊어버리기도 쉬워서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번신청을 할때 정말 필요한 것인지 꼭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 자동차가 없다면 아이를 낳고 구입을 해야합니다.
자동차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비용이 많이 나갑니다. 매년 내는 보험료, 자동차세 등 그리고 자동차는 사는 순간부터 가격은 지속적으로 내려갑니다. 이점을 생각하고 돈을 모은다면 아이를 낳고 구입하거나 돈을 다 모은 후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음 구입을 해도 됩니다.
- 과도한 보험료를 내고 있는지 확인하며 보험리모델링 받고 고정지출을 줄여줍니다.
5만원 적어보이는 금액이라도 고정적으로 나가면 돈모으는데 방해가 됩니다. 비용확인을 하며 보험리모델링을 받도록 합니다.
신혼부부 돈모으기 천만원모으는법 (2) 변동지출을 줄여줍니다.
고정지출을 줄였다면 변동적으로 나가는 지출을 줄일 차례입니다.
약 5개의 통장을 활용하여 용도별 구분하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약 290만원 벌이의 가정일 경우, 생활비 25만원, 공과금 23만원, 남편용돈 20만원, 비상비용 20만원, 교통비15만원, 경조사 비용20만원= 총 118만원 지출, 남은 167만원은 저축하는 방법. (6개월동안 167만원을 저축해야 1000만원이 됩니다.) 이렇게 비용을 나누기 위해 생활비통장, 공과금통장, 용돈통장, 비상비용 통장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생활비 통장으로 돈을 나눌땐 한번에 이체하는 것이 아닌 한주에 5만원씩 나눠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공과금 계좌에는 연체하면 가산금이 비싸지거나 신용등급이 하락될 수 있으니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상비용은 1년에 한번씩 나가는 지출 내역을 전체합치고 12로 나눈 후 매달 그만큼씩 입금을 하면 됩니다. 그럼 비상상황이 생겼을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사람이 번다면 한달에 167만원원 저금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것입니다.(한달167*6개월= 1,002만원) 하지만 외벌이일 경우 기간을 길게잡고 모으거나 모으는 금액을 낮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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