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을 관리하기 위한 종류중 하나이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는 것은 감염된 사람과 검졍 되지 않은 사람 사이의 접촉 가능 성을 감소시켜 질병의 전파를 늦추고, 궁극적으로는 사망률을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침 또는 재채기 등의로 인한 비말 감여의 경우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간접적인 물리적 접촉에 의한 감염이나 공기 감염인 경우에도 효과가 나타납니다.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은 일단은 이달 19일 까지이지만 현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재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 체제로 넘어갈 경우, 물리적인 거리두기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합니다. 단지, 법적 강제력의 차이일뿐 새로운 개념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하여 지난달 22일 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 중이고 있습니다.

만약,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생활방역+ 사회적거리두기는 스스로의 건강을 위해 기본적인 원칙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꼭꼭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 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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