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 잘못부르기
회사가 작고 인원이 적으면 호칭 실수가 덜하겠지만 회사 규모가
크고 직원 수가 많으면 호칭실수가 생길수 있습니다. 잘못 부른 호칭 실수는

신입사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해본 회사실수인데요.
부장님,차장님,팀장님 등 다양한 호칭들이 있기때문에
회사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들은 호칭들이 잘 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틈틈이 시간을 내 호칭들을
외우는 시간을 갖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동료들이
뭐라고 호칭을 부르는지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에 실수하는
것은 아직 신입이기때문에 가볍게 넘어가지만 년수가 채워지고, 호칭실수를
잦게 하면 대놓고 뭐라고 하지 않아도 상대는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안하고 혼자해결하려고 하기
궁금한 것이나 어떤 부분에 대해 처리를 해야할때 반드시 직장동료, 직장상사에게 꼭 물어봐야 합니다. 

'쉬운 업무니까 혼자서 해보세요'라고 말을 해도 곧이 곧대로 혼자판단하고 결정내려서 하면 안됩니다. 

자칫하면 큰 실수로 이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애매한 부분, 잘 모르겠는 부분, 어떠한 하나를 선택을

해야하는 부분 등 꼭 물어보고 자주 물어보는게 좀 그렇다면 일정부분을 끝내놓고 중간 보고를 통해
중간에 한번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 말안하고 넘기기
신입이다보니 회사에서 잦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누구나 했었고, 하는 실수이기에
상사들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줍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실수를 했는데 혼날것 같아서,
실수를 말하기가 겁나서 자신이 한 실수를 말하지 않고 숨겨버리거나 변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한 실수를 숨겨 버릴 경우에는 실수가 크게 부풀어나서 나중에는

수습을 하려고해도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수를 했다면 서둘러 상사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조치를 빠르게 취할 수 있습니다.

메일 실수
메일 보내는 실수는 신입사원 말고도 직장생활을 좀 한 직장인들도 하는 회사에서실수입니다.
파일을 첨부하고 보내야 하는데 첨부를 하지 않고, 보내는 경우도 있고 파일명을 변경하지 않고
임의로 저장시킨 파일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CC걸기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요,
회사 내부 몇몇 사람들에게 걸어야 할 CC를 회사 전체에게 걸기도 하거나 빼먹기도 합니다.
또 종종 오타가 발생하기 때문에 메일을 보낼때는  자료첨부, 파일명, 제목, 내용과 오타, 띄어쓰기,

CC걸기를 꼭 확인을 하고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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