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드라마연기대본입니다.

어제 올린 것과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

해당 장면의 대사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연기해보고 내 연기와 드라마연기는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보세요!!

[4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Wx_d71y-I

인화: 제가 준비한 수의가 맞습니다. 네가 만든 수의는 이미 여기없어.
침선장: 그럼 저 옷은 누구의 수의냐?
인화: 돌아가신 아주버님과 세상의 빝도 못보고 배 속에서 죽은 형님 아이의 수의입니다.
20년 전에 아주버님 돌아가시에 한 사람 바로 저예요. 제가 그랬어요.
침선장: 못난 것.. 왜그랬어! 왜 이제야 그걸 털어높는거야..
민정: 이건 무효야.. 다 무효라고! 제 경합 옷을 도둑 맞았다고요!! 전 너무 억울해요!!
침선장: 오늘부터 송옥수를 비술채 침선장에 임명하고, 장보리를 침선제자로 임명한다.
민정: 아니야!! 아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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