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사2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3개 오늘은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3개를 준비했습니다. 드라마는 부암동 복수자들과 신사의 품격입니다. 마지막 대사는 혼자 할 수 있도록 단문으로 만들었고 나머지 2개는 2인용 단문입니다~!!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부암동 복수자들 중.." 마트에서 홍도희에게 시비거는 주길연 - 주길연: 아니 장은 분수에 맞게 동네에서 볼일이지 왜 여기까지 나타나서 눈에 띄는걸까? 홍도희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주길연: 뭐? 똥?! 왜 도망가? 뭐 찔리는거 있나보지? 홍도희 : 정욱 어머님 마트에 왔으면 장을 보세요~ 왜 시비를 걸고 지랄이세요~ 주길연: 지..지랄!? 야 너 진자 말 다했어? 홍도희 : 들했는데 그냥 갑니다 제가 좀 바빠서 주길연: 허! 이제 합의 끝났다고 슬슬 본색이 들어나나 본데.. 2019. 4. 19. 연습해보는 한국영화대사 3개 다양한 대사연습을 하고 싶다면 이런 영화 단문 대사들은 어떨까요? 영화 속 한 장면들이 떠오르는 명대사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연습해보면서 영화속 배우들은 어떻게 연기를 하는지 맞춰 볼 수 있는 연기 대본! 한국영화 대사 3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한 연기를 녹음해놓고 해당 장면의 영화를 보고 비교해보는것도 재미랍니다~! [한국영화대사 01. 영화 '광해' 중..] 경의 뜻대로 하시오... 경의 뜻대로 하시오.. 적당히들 하시오 적당히들!! 대체 이 나라가 누구 나라요? 뭐라? 이 따위 오랑캐에게 짓밝혀도 상관없다고? 명 황제가 그리 좋으시면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시든가! 부끄러운 줄 아시오! 좋소, 경들의 뜻대로 명에 이만의 군사를 파병하겠고. 허나, 나는 금에 서신을 보낼 것이오,.. 2019.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