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연기대사1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3개 오늘은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3개를 준비했습니다. 드라마는 부암동 복수자들과 신사의 품격입니다. 마지막 대사는 혼자 할 수 있도록 단문으로 만들었고 나머지 2개는 2인용 단문입니다~!! [드라마연기대본 여자대사] "부암동 복수자들 중.." 마트에서 홍도희에게 시비거는 주길연 - 주길연: 아니 장은 분수에 맞게 동네에서 볼일이지 왜 여기까지 나타나서 눈에 띄는걸까? 홍도희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주길연: 뭐? 똥?! 왜 도망가? 뭐 찔리는거 있나보지? 홍도희 : 정욱 어머님 마트에 왔으면 장을 보세요~ 왜 시비를 걸고 지랄이세요~ 주길연: 지..지랄!? 야 너 진자 말 다했어? 홍도희 : 들했는데 그냥 갑니다 제가 좀 바빠서 주길연: 허! 이제 합의 끝났다고 슬슬 본색이 들어나나 본데.. 2019. 4. 19. 이전 1 다음